아~ 해외에 있나보군요..
예약이라는게 입실할지 확실 하지도 않는 상태에서..
다른 사람의 입실을 못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것인데..
저도 지난 4월에 호주에서 살다가 귀국을 했는데..
해외 계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답니다..
CANDY님께서 확실하게 입실한다면 별도로 방 하나를 비워 놓겠습니다..
내창으로요..30만원짜리 맞지요?
한개 비워 놓겠으니 걱정 하지 말고 찾아 주세요...
그리고 WIFI 와 인터넷, 케이블 TV, 밥 김치 라면 등 ..
기본적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 됩니다..
드라이기는 원래 입주자가 가져와야 하지만...
저희가 보유 하고 있는것 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.
그 밖에 또 필요한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고요..
참 우리 리빙캐슬은 홍대입구 4거리 코너에 있는것 아시죠?
서교호텔(공사중) 옆건물(오른쪽)이요..
3층은 여성전용 이고요...CCTV가 24시간 녹화 되고..
관리자 또한 24시간 상주 하고 있는 것도요..?
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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